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쿠타 에리나 (문단 편집) === 오디션 당시 === [[파일:FDqDRNW.jpg|width=200]] 2010년 말, 모닝구 무스메 오디션을 보기 전부터 이미 엘레강트 프로모션이라는 음악과는 관련없는 일종의 연예인 인력 업체에 소속되어 있었다. 오디션 과정에서 마치 혼이 나간 듯한 소극적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 비판적인 반응이 있었다. 후에 개인 블로그를 이미 가지고 있었고, 블로그를 통해 현지의 팬과 [[친목질]]도 하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AKB48]]의 열혈팬'''. [[오오시마 유코]]와 악수하고 감격에 우는 영상이 방송을 탄 적이 있었다. 그래서 데뷔전부터 안티가 생기게 된다. 그야말로 일본 모닝구 무스메 팬이 싫어하는 특징으로 똘똘 뭉쳐있었던 친구가 모닝구 무스메 오디션을 보고 있었던 것. 당시 합격이 발표되었을 때 이렇게 팬의 정서를 무시하니까 업프론트가 안된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였다. 데뷔초에는 [[후쿠무라 미즈키]]보다 포지션이 더 앞이였으며 비주얼로 밀었었다. 긴머리시절이 전성기라는 팬들의 말이 많다. 그후에 머리를 싹둑 자른후 푸쉬가 예전만 못해졌다. 노래파트도 거의없다. 모닝구 무스메가 되기 전까지 댄스학원에 다닌 적이 있지만 눈에 띌 정도는 아니었고, [[헬로 프로젝트]]식 가수 아이돌로서의 스펙은 제로나 마찬가지다. 물론 완전 제로에서 시작한 [[스즈키 카논]]보다는 유리했지만... 기본적으로 외모로 어필하고 있으나 표정 부분에서 많이 어색하다는 단점이 있다. 무표정이거나 어색한 웃음 두개밖에 없다. 데뷔한지 10년이 가까워졌지만 여전히 무대에서는 표정이 두개밖에 없었다. 그러던 와중 데뷔한지 딱 10년이 되는 20년부터는 머리를 기르고 염색을 하면서 비주얼이 폭발했다. 메이크업까지 바뀌어서 이제는 거의 다른사람 수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